中庸. 인간의 맛 24-2. '恕' 己所不欲 勿施於人.

中庸. 인간의 맛 24-2. '恕' 己所不欲 勿施於人.


第十三 道不遠人章 子曰: "道不遠人. 공자께서 말씀하시었다: "도(道)는 사람에게서 멀리 있지 아니 하다. 人之爲道而遠人, 不可以爲道. 사람이 도를 실천한다 하면서 도가 사람에게서 멀리 있는 것처럼 생각한다면 그는 결코 도를 실천하지 못할 것이다. 詩云: '伐柯伐柯, 其則不遠.' 執柯以伐柯, 睨而視之, 猶以爲遠. 시(詩)는 말한다: '도끼자루를 베네. 도끼자루를 베네. 그 벰의 법칙이 멀리 있지 않아.' 도끼가 꽂힌 도끼자루를 잡고 새 도끼자루를 만들려고 할 때에는 자기가 잡고있는 도끼자루를 흘깃 보기만 해도 그 자루 만드는 법칙을 알 수 있는 것이어늘, 오히려 그 법칙이 멀리 있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! 故君子以人治人, 改而止. 그러므로 군자는 사람의 도리(道理)를 가지고서 사람을 다스릴 뿐이니, 사람이 스스로 깨달아 잘못을 고치기만 하면 더 이상 다스리려고 하지 않는다. 忠恕違道不遠, 施諸己而不願, 亦勿施於人. 충서(忠恕)는 도(道)로부터 멀리 있지 아니 하다. 자기에게 베풀어보아 원하지 아니 하는 것은 또한 남에게도 베풀지 말지어다. 君子之道四, 丘未能一焉: 所求乎子, 以事父, 未能也: 所求乎臣, 以事君, 未能也: 所求乎弟, 以事兄, 未能也: 所求乎朋友, 先施之, 未能也. 군자(君子)의 도(道)는 넷이 있으나, 나 구(丘)는 그 중 한 가지도 능하지 못하도다! 자식에게 바라는 것으로써 아버지를 잘 섬겼는가? 나는 이것에 능하지 못하도다. 신하에게 바라는 것으로써 임금을 잘 섬겼는가? 나는 이것에 능하지 못하도다. 아우에게 바라는 것으로써 형님을 잘 섬겼는가? 나는 이것에 능하지 못하도다. 붕우에게 바라는 것을 내가 먼저 베풀었는가? 나는 이것에 능하지 못하도다. 庸德之行, 庸言之謹, 有所不足, 不敢不勉, 有餘不敢盡. 사람이란 모름지기 항상 ...
@or_122 まゆが今日行った所十三にもあるみたい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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